슬랙 & 비즈니스 메신저 영어 — 짧고 명확하게 소통하기

 비즈니스 이메일 시리즈 #6


이메일보다 빠르고 캐주얼한 슬랙, 팀즈, 카카오워크 같은 메신저 — 비즈니스 메신저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영어 표현을 정리합니다. 짧지만 명확하고 프로페셔널한 메시지 작성법을 알아보세요.

1. 슬랙 & 메신저 핵심 표현

Quick question — do you have a sec?
빠른 질문
빠른 질문 — 잠깐 시간 있어요?
상대방의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슬랙 메시지. "Got a minute?" 또는 "Quick question:"도 같은 맥락입니다.
예문
"Quick question — do you have a sec to review the draft before the 3 PM meeting?"
→ 빠른 질문인데 — 3시 회의 전에 초안 검토할 시간 있어요?
Can you loop in [name]?
사람 추가
[이름]도 대화에 추가해 주실 수 있어요?
"Loop in" = 대화에 포함시키다. "CC" 대신 메신저에서 자주 씁니다. "Tag [name]"도 같은 의미입니다.
예문
"Can you loop in Sarah from finance? She needs to be in the loop on this."
→ 재무팀 사라도 대화에 추가해 주실 수 있어요? 이 내용을 알아야 해서요.
LGTM!
승인
좋아 보여요! (Looks Good To Me)
코드 리뷰나 문서 검토에서 승인할 때 쓰는 약어. "Approved!" 또는 "All good!" 도 씁니다.
예문
"LGTM! Go ahead and send it to the client."
→ 좋아 보여요!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도 됩니다.
Let's take this offline.
오프라인 전환
이건 따로 얘기하죠.
채팅보다 직접 대화나 통화가 필요할 때. "Let's hop on a quick call" 또는 "Can we discuss this in person?"도 씁니다.
예문
"This is getting complex — let's take this offline. Free for a call at 4?"
→ 복잡해지네요 — 따로 얘기하죠. 4시에 통화 가능해요?
On it! / On it — will update you by EOD.
즉시 처리
바로 처리할게요! / 오늘 퇴근 전까지 업데이트 드릴게요.
"On it" = 지금 처리 중. "EOD" = End of Day (오늘 퇴근 전). "EOM" = End of Month. 자주 쓰이는 약어입니다.
예문
"On it! I'll have the report ready by EOD today."
→ 바로 할게요! 오늘 퇴근 전까지 보고서 준비해 드릴게요.
FYI — just heads up…
정보 공유
참고로 — 미리 알려드리자면…
"FYI" = For Your Information (참고로). "Heads up" = 미리 알림. 액션이 필요 없는 정보를 공유할 때 씁니다.
예문
"FYI — the client meeting has been moved to 3 PM. Just a heads up!"
→ 참고로 — 클라이언트 미팅이 3시로 변경됐어요. 미리 알려드려요!

2. 자주 쓰는 비즈니스 약어 모음

약어풀어쓰기의미
ASAPAs Soon As Possible가능한 한 빨리
EODEnd of Day오늘 퇴근 전까지
EOMEnd of Month이번 달 말까지
FYIFor Your Information참고로
TBDTo Be Determined추후 결정 예정
TBHTo Be Honest솔직히 말하면
OOOOut of Office부재중
WFHWorking From Home재택 근무
LGTMLooks Good To Me좋아 보여요, 승인
CC / BCCCarbon Copy / Blind CC참조 / 숨은 참조
ETAEstimated Time of Arrival예상 도착/완료 시간
KPIKey Performance Indicator핵심 성과 지표

3. 실전 슬랙 대화 — 프로젝트 업데이트

💡 비즈니스 메신저 에티켓
  • 메신저 메시지는 짧고 명확하게. 긴 내용은 이메일이나 문서로 공유하세요.
  • 급하지 않은 메시지에 "@here" 또는 "@channel" 태그는 피하세요. 불필요한 알림은 팀의 집중을 방해합니다.
  •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"이게 채팅으로 해결될 내용인가, 아니면 미팅이 필요한가?"를 먼저 생각하세요.
  • OOO(부재중) 상태를 설정하면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. "I'm OOO until Monday — back on the 10th!"
🎉 비즈니스 이메일 & 메신저 시리즈 전 6편 완성! 이메일 구조부터 회의 요청, 제안서, 팔로업, 사과, 슬랙까지 — 이제 어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도 영어로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.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 주세요! 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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